LG전자와, 자동차부품업체인 남양공업이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노동부는 노사협력과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10개기업을 선정해 15일 오후 4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기로 하고, 이들 두 개 기업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80년대 말 두차례 파업이후 협력적이고 자율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양공업은 매주 임원이 현장직원들에게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등 투명한 운영으로 노사간 신뢰를 쌓은 점이 주요 수상이유로 꼽혔습니다.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과 서울통신기술, 남양유업 공주공장, 하나마이크론은 국무총리상, 농업기반공사와 한국인포데이타 등은 노동부장관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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