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구매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수입자동차 협회는 지난 10월까지 개인취득 수입차는 모두 8천 6백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늘었으며, 이 가운데 30세이하가 34.8%나 급증해 연령대별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대도 평균보다 높은 21.2%의 증가률을 기록, 전체에서 40세 이하가 구입한 수입차의 비중이 지난해 31%에서 올해 33.3%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입자동차 업계는 젊은층일수록 수입차에 대한 반감이 적은데다, 올들어 비교적 중저가의 수입자동차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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