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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음식에 든 이물질 빌미 돈 뜯어

휴게소 직원 협박...2백만 원 받아내

전북 군산경찰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음식에 이물질이 들었다고 직원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4실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일 충남 보령시 서해안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시청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식당 조리장 36살 구모씨로부터 200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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