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사가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을 약속하는 등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국민은행은 국민은행 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을 총액기준 3.8% 인상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2배인 7.6%를 인상하기로 노사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임금 인상 소급분을 비정규직에도 돌아오게 했으며 비정규직 복지제도를 전 금융권에서 최고 수준까지 올린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급여의 250%에 달하는 특별보로금을 비정규직에게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은행권은 통상적으로 비정규직에 대해선 임금 인상 소급분과 특별보로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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