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자동차 타이어 10개 중 1개는 생산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신제품과 구분 없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타이어 판매점과 저가 타이어 취급점 12곳을 방문해 50개 타이어의 제조일자를 확인한 결과, 생산된 지 3년이 넘은 제품이 5개였다고 밝혔습니다.
생산된 지 1년 이내인 제품은 60%였고, 1년 이상 2년 미만은 16%였습니다.
특히 국산 타이어는 80%가 생산된 지 1년 이내 제품이었지만 수입산 타이어 중 생산된 지 1년 이내의 제품은 40%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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