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9일 농림부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20여개 농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는 지난달 23일 쌀 협상 국회비준 이후 정부의 농정책임자와 농민단체 대표들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로,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농민단체 대표들과 농업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조정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농림부는 한편 이명수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농촌대책점검단'을 발족시켰으며 쌀값 하락 등으로 인한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민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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