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탈진 증세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한 황우석 교수가 죽도 먹지 못하는 등 식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8일 오전까지 황 교수가 식사로 들어간 미음과 과일을 손도 못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현재 링거 주사를 맞고 있으며 혈액과 소변 검사 등 본격적인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8일 12시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방문해 황 교수를 위로했습니다.
이에앞서 7일밤에는 황 교수의 최측근인 이병천 교수와 강성근 교수가 병문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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