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한국 사회의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를 삼고 '하나의 민족공동체'와 '선진민주주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신강령 시안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5년 이내에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2008년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당 신강령 기초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강령 시안을 확정해 이를 비상집행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다음주부터 각계 의견수렴절차를 거친 뒤 내년 2월 전당대회에서 당의 공식 강령으로 확정해 선포할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이 표방한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는 신자유주의가 표방한 세계화와 성장 우선주의가 분배구조를 악화시키고 있어 복지의 확대와 분배정책 강화를 통해 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개념으로, 한나라당이 내세우는 '공동체 자유주의'와 대비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