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이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556개 주유소를 표본조사한 결과, 석유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에 리터당 천461.96원으로 전주보다 5.14원 떨어졌습니다.
이 가격은 지난 8월 셋째주의 천455.55원 이후 최저입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평균 천496.88원으로 7월 둘째 주의 1천490.51원 이후 4개월여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이런 주유소 판매가 하락은 지난달 말부터 두바이유 현물가가 진정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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