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대 방송위원회 위원장은 MBC PD 수첩의 취재 윤리 위반 사건과 관련해 오는 9일 방송위의 보도교양심의에서 MBC 측의 의견 청취를 듣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6일 국회 문화관광위 답변에서 이같이 말하고 담당자 중징계와 프로그램 중지 명령, 재방 금지 등의 조치가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위원장은 또 PD 수첩과 관련해 방송위에 접수된 시청자 불만 건수는 모두 87건이라며 주요 불만은 강압취재 여부와 프로그램의 객관성 위반 여부에 대해 조치해 달라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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