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OSCE 즉 유럽안보협력기구 아시아 협력동반자국 회의를 주재하고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13차 OSCE 각료이사회 개막전 일정인 이 회의에서 한국을 포함한 OSCE의 협력동반자국들이 OSCE 상설이사회와 안보협력포럼에 상시적으로 참여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OSCE의 아시아 협력동반자국은 한국과 일본, 태국, 아프가니스탄, 몽골 등 5개국 입니다.
반 장관은 또 5일 드미트리 루펠 슬로베니아 외교장관과 회담과 오찬을 함께 함고 이중과세 방지협정과 사회보장 협정, 운전면허상호인정협정 체결을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투자확대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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