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중소형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판교의 분양 연기에 따른 금융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해달라는 내용의 건의를 건설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건설사들은 "높은 택지비 등으로 금융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건교부가 당초 11월에서 내년 3월로 분양을 미룬 만큼 이 기간의 금융비용은 분양가에 반영하는 형식으로 보전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계산하면 분양가는 평당 천2백만원 이상 올라갈 수 밖에 없으며, 건교부가 현실적인 가격대를 다시 계산해 제시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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