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우리 조상들은 오랜 옛날부터 천연 꽃꿀을 앓는 사람과 허약한 사람, 산모에게 보약으로 썼다"며 꿀을 대표적인 장수식품으로 소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 외에 100여 가지의 물질이 들어있다며, "자연계에는 꿀을 대신할 만한 단물질이 없다" 고 전했습니다.
특히 "꿀은 한약을 만드는 데 많이 이용됐다"며 "세계적으로 장수자 대부분이 꿀벌을 치면서 꿀을 많이 먹은 사람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꿀을 철이나 아연도금을 한 그릇에 담지 말고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할 것, 오래 보관할 때 물을 섞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꿀을 한 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면서, 어른은 하루 100-200g, 어린이는 30-50g을 세 번에 나눠 먹으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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