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 동안 열려 온 한·중·일 세나라 정상간 연례회의가 올해는 열리지 않게 됐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의 분위기와 상황" 때문에 오는 12일부터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세 나라 정상간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며 적정 시점으로 회담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지난 99년 오부치 게이조 당시 일본 총리의 제안으로 시작돼 해마다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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