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1%로 나타났습니다.
15살 이상 생산가능인구 가운데 경제활동에 참여한 여성이 2명 가운데 1명 꼴이 되는 셈입니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통계청이 조사를 시작한 1963년 37%에서 1973년 41.5%, 1990년 47%, 2000년 48.8%를 기록하며 줄곧 상승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치 59.5%에 비해 아직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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