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쌀 소비자 가격이 6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지난달 쌀 소비자물가 지수는 94로, 한 달 전보다 3.5%가 하락했으며, 지난 1999년 3월의 93.9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서울과 광역도시권에서 매일 실시하는 조사결과에서도 지난달 상품 20㎏짜리 쌀 소비자 가격은 평균 4만4천원으로 1년 전보다 6%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쌀값이 하락한 만큼 물가안정에는 큰 도움이 된 반면, 쌀협상 비준안 통과이후 추가 하락을 우려한 농민들의 반발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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