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임금근로자 10명 가운데 4명은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남성 저임금 근로자 비중의 2.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통계청 자료 분석 결과 지난 8월 말 현재 전체 임금근로자의 26.8%가 저임금근로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의 저임금 근로자 비중은 지난해 41.5%에서 올해는 42.0%로 높아졌고 남성도 올해 15.8%로 작년에 비해 0.4%포인트 올랐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는 저임금근로자 비중이 16.8%에 그친 반면 40대 24.5%, 50대 34.6%, 60세 이상 65.8%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저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