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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키' 줄어든다

추간판 수분 적어지며 10년에 1.3cm씩 줄어

<8뉴스>

<앵커>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나이가 많아질 수록 키도 조금씩 작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웅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젊었을때보다 키가 작아졌다가 느끼는 어르신들이 적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굽어지니 작아 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40대 이후 진행되는 신체변화가 원인입니다.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추간판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 이 조직에 있는 수분함량이 적어지면서 키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미 하버드 의과대학은 이런 현상이 40살쯤부터 시작되고, 10년에 1.3cm씩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 두가지도 함께 실었습니다.

요가와 태극권같은 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강화하라고 제안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게 또 다른 방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는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칼슘과 비타민 D를 먹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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