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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천번째 사형 집행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당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전처 등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보이드를 1976년 사형제 부활 후 1천번째로 사형에 처했습니다.

보이드씨는 이즐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감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독극물 주입 방식으로 처형됐습니다.

당초 1천번째 사형집행은 버지니아주에서 로비트씨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형집행 직전 종신형으로 감형돼 보이드씨가 1천번째 사형 대상자가 됐습니다.

사형 반대 운동가 1백여명이 형 집행을 앞두고 사형 중지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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