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정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환경운동연합이 30일 오전 경남 마산 앞바다에서 어선 1척과 고무배 2척을 띄워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마산과 인천, 포항을 비롯해 전국의 항구 10곳에서 처리업체들이 육지의 하수와 산업폐수 찌꺼기, 유독성 폐기물을 싣고나가 서해 1곳과 동해 2곳에 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바다 생태계와 수산물 오염실태가 우려된다면서 폐기물 줄이기 범정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008년까지 쓰레기 해양투기를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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