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회 통과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함.
송기인 신부가 위원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위원으로는
대통령 추천인 김동춘(상임), 안병욱, 최일순
여당 추천인 김갑배(상임), 법타 스님, 김경남, 김영범
한나라당 추천인 박준선, 하광용, 이영조(상임유력),
민주당 추천인 김영택
대법원 추천인 안경환, 박보영, 오진환 씨 등으로 구성.
국회 추천인 경우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고,
대통령 임명절차도 해야 하기 때문에
12월 1일에 완벽한 출범은 어려울 듯.
하지만 위원회 실무차원의 공식업무는 이날부터 시작함.
행자부 TFT인 준비기획단에서
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시행령을 만들었는데,
대체로 정원은 국가직 공무원 120명, 지방공무원 20명 등
모두 190명 규모의 대규모 위원회가 될 것으로 보임.
사무실은
중구 충무로 매일경제건물 신관 2층,3층을 쓰기로 했다고 함.
따라서 현판식이나 공식출범식은
위원들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할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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