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과 분당, 용인지역 등에서의 아파트 거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 강남·송파·서초 등 이른바 강남 3구에서의 주택거래 신고 건수는 지난 9월 말 58건에서 이번달 셋째주 122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경우 9월 둘째주 16건에서 이번달 둘째주에는 70건으로 늘었고 송파구도 10월 둘째주 8건에서 이번달 셋째주 55건으로 7배나 증가했습니다.
또 분당에서는 9월 주간 거래 건수가 10건 정도였지만 지난주에는 43건으로 증가했으며 용인시도 이번달 들어 50건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국회에서 8.31 대책관련 입법이 처리되면 다시 거래가 소강 상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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