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자국 언론매체에 대해 쑹화강 오염 사태에 대한 독자적인 보도를 금지하고 국영 신화통신 기사를 쓰도록 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홍콩 명보를 인용해,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당국자가 현지에서 이번 사고를 취재 중인 중국 언론에 대해 상부 기관으로부터 보도를 제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의 이같은 보도 제한 조치는 정부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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