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실시된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뒤부터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25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의신청은 사회탐구 80여건, 과학탐구 60여건으로 탐구영역이 가장 많았고 언어 영역이 50여건, 외국어 영역과 수리 영역이 각각 20여건이었습니다.
평가원은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심사를 벌인뒤 다음달 6일 오전 정답을 확정 발표하고 본격적인 채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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