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58일 만인 27일 복원된 청계천을 다녀간 사람이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27일 청계천 방문객이 천만 명을 돌파했다며 매일 평균 17만 명씩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방문객이 505만 명, 평일 방문객은 477만 7천 명으로 절반 정도가 주말, 공휴일에 몰렸습니다.
전체 방문자 중 78.5%가 서울과 수도권 주민으로 나타났고, 지방 관광객은 19%, 외국인 관광객은 2.5%로 추산됐습니다.
한편, 음주, 흡연 등 청계천 금지사항을 위반한 건수는 하루 평균 88건인 5천 1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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