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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늘어 강서구 등 '외출주의'

옅은 안개의 영향으로 27일 강서구 등 서울 10개 구의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시 자체 기준을 넘는 등,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외출 때 주의가 요망됩니다.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은 27일 정오 기준으로 서초구와 성동구, 서대문구와 금천구 등 10개 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자체 기준치인 세제곱 미터당 120 마이크로 그램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서울시 평균도 세제곱 미터당 115 마이크로 그램으로 나타났다며,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는 심한 옥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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