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원 클럽'이 100개사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상장사가 올해 1월3일 71개사에서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100개사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인 회사도 8개에서 LG전자와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추가돼 11개로 늘어났습니다.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1조원이상 회사도 올해 초에는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등 3개에 불과했지만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CJ홈쇼핑의 가세로 5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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