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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개 복제 황박사, 개집에 갇힌 신세"

미국 CNN은 주요 뉴스를 통해 "난자 제공을 둘러싼 윤리 논란으로 황우석 교수팀 뿐만 아니라 복제 연구를 선도해온 한국의 명성도 손상을 입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한 달 전만 해도 황 박사는 세계 최초의 복제 개 발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개 집에 갇힌 신세가 됐다"면서 이번 윤리 논란이 줄기세포 연구에 경종을 울려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방송은 아울러 황 박사가 24알 줄기세포 허브 책임자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내용과 한국 내 황 박사 지지자들이 난자 기증 의사를 밝힌 사실 등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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