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WP "현대 사태로 대북 투자 위험성 명백해져"

워싱턴 포스트는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해임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가 대북한 투자의 위험성을 명백히 보여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 전 부회장의 해임 조치에 화난 북한이 현대에 양도한 권리 문제를 재검토하겠다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은 북한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지를 다시 재고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또 1990년대 말 이후 북한에 투자했던 천여 개의 한국 기업들이 파산하거나 심각한 투자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현대 문제는 큰 투자자들조차도 그 운명이 북한 정권의 변덕에 달려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