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예산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아 우주탐사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NASA관계자들은 오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기존의 우주왕복선을 퇴역시키는 데 모두 6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조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정부차원의 예산지원 계획이 없어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NASA는 이같은 재정난의 원인으로 지난 2003년 콜롬비아호 참사 이후 우주선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들어가는 엄청난 추가 수리비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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