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이라크에 대한 채권 61억 달러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양국 외무장관은 도쿄에서 만나 일본이 이라크에 가진 채권의 80%인 61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천억 여원을 포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이 포기한 채권의 대부분은 일본 기업이 이라크측과 거래하거나 투자할 때 가입했던 무역보험금의 미회수분입니다.
이라크 최대 채권국인 일본의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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