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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에 기름 유입…긴급 방제

24일 오전 11시쯤 대전시 서구 도안동과 만년동 부근 갑천에 등유가 유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구청 직원과 119 소방대원 등이 출동해 유입지점에 흡착포와 펜스를 설치해 기름확산을 막았습니다.

서구청 관계자는 가수원동 화훼단지에서 연료용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긴급 방제작업 뒤 유출지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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