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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생활용품도 '조심'

<앵커>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직접 발굴하고 취재한 기사들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을 해치고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

윤광용 유포터는 좀약과 전자모기향, 세제 등 집안 곳곳의 생활용품들이 모두 환경호르몬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환기를 자주 하고 해독기능이 있는 숯을 집안에 배치하면 위험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화학제품을 되도록 쓰지 않는 것.

하수구가 막혔을 때는 약품 대신 소금과 베이킹파우더, 가구를 닦을 때는 식초와 식용유를 1대 3으로 섞어 쓰면 위생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서울의 한 구청에 도입된 토지종합민원창구시스템을 전흥진 유포터가 소개합니다.

복잡한 서류 작성 없이 스크린을 보며 버튼 몇 번만 누르면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민원서류 들을 뗄 수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개발해서 더 의미가 있는 이 시스템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을사늑약 100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늑약의 체결과정과 부당함을 알리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신일 유포터는 그러나 행사 일정조차 찾을 수 없는 팸플릿과 썰렁한 홈페이지 등 주최측의 홍보부족으로 귀중한 전시회가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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