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선정된 대구 지역의 일부 학교에서 이를 비난하는 낙서들이 발견됐습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대구 모 중학교의 경우 지난 19일 운동장 조회대 등에 '민주절차를 무시하는 교장은 떠나라'는 등의 글이 페인트로 적혀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시범학교들에서도 교원평가제와 관련한 유인물이 나붙거나 '교평 반대'라는 낙서가 쓰여 있는 것을 학생들이 발견했습니다.
해당 학교와 경찰은 현장 조사를 벌였지만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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