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도박 시설을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한 혐의로 카지노바 업주 47살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업소에서 바카라 등 도박을 한 회사원 33살 김모씨 등 11명과 종업원 6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송씨는 지난달 초 부터 서울 대치동에 110평 규모의 불법 도박 시설을 갖추고 딜러 4명을 고용한 뒤 손님들에게 현금을 칩으로 바꿔주며 도박장 영업을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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