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현재 호남대 총장인 이 전 차장이 이날 오후 8시2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H아파트 102동 1001호에서 숨져 있는 것을 파출부 이모(56.여)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이 총장의 부인에게서 '남편이 어제부터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받지 않고 있으니 아파트에 직접 가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저녁 아파트에 가보니 이 총장이 작은방에서 반드시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전 차장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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