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미국 CNN의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에 한국가수 비가 출연했습니다. 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중스타로 소개됐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의 가수이자 연기자인 비가 CNN의 토론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에 초대됐습니다.
할아버지가 한국인인 진행자 로레이 한은 비를 아시아의 최고 인기가수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성공비결과 소감을 물었습니다.
[로레이 한/'Talk Asia' 진행자 : 이렇게 일찍 성공할 거라고 예상했나요?]
[비/가수 겸 연기자 :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일을 할 때는 하루에 2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아요. 늘 겸손하게 참고 노력하자고 항상 다짐합니다.]
비는 국제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비: 먼저 아시아에서 성공한 뒤 미국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성공하고 싶어요.]
30분 가까운 시간 동안 비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외로움, 외모 때문에 오디션에서 12번이나 떨어졌던 이야기 등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당신은 참 겸손한 사람이군요.) 감사합니다.]
지난해 5월 신설된 '토크 아시아'에는 그동안 한국인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지휘자 정명훈, 소프라노 조수미씨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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