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벽제 서울 시립묘지에서 발굴된 실미도 부대원 유골 4구가 18일 수습 돼 인근 군부대에 임시 봉안됐습니다.
봉안된 유골은 다음 주 충북대 박선주 교수 팀에 의해 특징 파악 등 정밀 감식과 DNA 시료 채취 등 절차를 거쳐 서울대 법의학 교실로 옮겨져 신원 파악 작업이 이뤄집니다.
유골 봉안식은 18일오후 벽제 서울시립묘지에서 유족들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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