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1년 군 특수부대의 서울 습격을 야기한 이른바 실미도 사건 관련 특수부대 소속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노제가 어제(18일) 열렸습니다.
노제는 경기도 벽제 시립묘지에서 발굴된 실미도 사건 관련 특수부대 희생자들의 유해를 인근 군부대로 옮겨 치러졌습니다.
유가족들은 오열하며 가족도 모르는 사이에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부대원들의 명복을 뒤늦게나마 빌었습니다.
군 당국은 34년전에 매장된 전체 인원의 사체가 나올 때까지 묘지 발굴작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특수 부대원들의 노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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