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은 지난 3주간 계속된 소요상황이 끝나고 처음으로 치안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이틀동안 방화로 불탄 차량 대수가 98대에 그쳤다며 이 정도의 규모는 소요 이전의 평상시 피해 수준 범위안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회의 승인으로 비상사태가 3개월 연장됐지만 정부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면 비상사태를 조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68년 학생 시위 이후 최대 규모의 소요로 기록된 이번 사태로 차량 9천여대가 방화 등으로 파손되고 2천 9백여명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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