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직접 취재한 기사들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3월에는 화이트데이, 자장면을 먹는 블랙데이, 장미를 주고받는 로즈데이.
이어 지난 11일에는 각종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이른바 '빼빼로 데이' 특수를 누렸습니다.
이혜진 유포터는 우리 아이들이 달마다 이런 저런 '데이' 챙기기에 바빠, 한글날, 개천절은 모르고 지나기 일쑤라고 지적합니다.
아이들을 볼모로한 어른들의 비뚤어진 상흔에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잊혀져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 설치된 노트북 전용좌석입니다.
김대경 유포터는 직접 사용해 보니 테이블이 너무 멀고 기울어져 무용지물이었다고 말합니다.
무성의한 설계로 적잖은 돈이 철로위에서 낭비되고 있습니다.
---- 지난 4월 신고포상금지급제도가 시행된 후 한동안 사라졌던 신문사의 경품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정현순 유포터는 최근 6개월 무료구독은 물론, 복권에 백화점상품권까지 앞세운 판촉에 여러차례 시달린 경험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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