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APEC 회원국 정부 대표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마지막날 최종 관리회의를 갖고 조류 인플루엔자 퇴치를 위한 대응방안 수립과, 백신 개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정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4월 베이징에서 신종 전염병 심포지엄을, 상반기중에 APEC 장관회의를 베트남에서 개최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테러 방지를 위해서는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주요 국제공항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해상과 항공, 육상운송에서 안전조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아울러 2008년까지 가능한 많은 분야에서 역내 무역 원활화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APEC의 재정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2007년부터 회원국 기여금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은 국가 간 이견이 존재해 15일부터 시작되는 합동 각료회의전까지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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