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열흘 앞두고 대입 수능시험 업무지침이 인터넷에서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시험감독 책임자와 해당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수험번호가 담긴 업무지침이 올라와 인터넷상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자료가 유출되면 수험생들이 사전에 부정행위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에 대해 수험생 개개인이 아직 자신의 수험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유출된 내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행정편의를 위해 수능지침을 인터넷에 올린 것 뿐이며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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