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6시 8분 쯤 대전 철도공사 관제센터로 3,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고속철도 광명 역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대원 그리고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해 폭발물 탐색 작업을 벌이고 시민 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자 허위신고로 판단해 수색작업을 종료하고 협박전화가 걸려온 지역에서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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