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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직원 사칭해 1억원 챙겨

경남 진주경찰서는 정보기관 직원을 사칭해 1억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44살 조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4월 42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자신이 정보기관 직원인데 창원 모 공원내 매점 운영권을 주겠다며 3천3백여만원을 받는 등 모두 4명에게 1억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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