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여권내 일각에서 제기된 민주당 등과의 통합론에 대해 "내년 5월 30일 지방선거 이후에 정치권이 광범위하게 이합집산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특보는 1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21세기 정당은 노선중심으로 짜여져야 하지만, 지금은 지역 위주, 다양한 정파 등으로 꾸며져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특보는 당내 갈등 양상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정당 성격이라 다양한 정파가 한 당 속에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서 "국민 지지를 못받고 있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 다른 의견이 존재한다고 당이 찢어질 일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김 특보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설에 대해선 "노 대통령은 수석당원으로서 당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탈당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