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해들리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해 북한 같이 폐쇄된 나라의 경우 아는 게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들리 보좌관은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동북아 순방과 APEC 정상회의 참석에 관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것이 북핵 6자회담을 여는 이유중 하나이며 북한의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폐기와 검증조치가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해들리 보좌관은 또 북핵 6자회담은 부시 대통령의 말대로 결과물을 낳기 시작해야 할 때 라며 이제 단계적 계획을 통해 핵 프로그램을 검증 가능하게 해체하고 공동성명에 담긴 다른 조치들을 진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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