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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부시의 '폭군' 발언 용서 못 해"

<8뉴스>

북한은 부시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폭군'이라고 부른데 대해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부시의 위임을 받은 6자회담 미국 협상자들에 대해 전혀 신뢰를 가질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북한 중앙통신과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9.19 공동성명 이행전망에 대해 우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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