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오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안에 대한 당론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열린우리당은 오늘 오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모레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초과지분을 유예기간을 둔 뒤 강제처분하자는 박영선 의원의 안과 초과지분의 의결권만 제한하자는 정부안을 놓고 검토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현재로선 양측안을 절충한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분리대응안은 삼성카드의 에버랜드 지분 25.64% 가운데 5% 초과분은 5년 유예기간을 거쳐 강제 매각하되 삼성생명의 삼성전자의 지분 7.2% 가운데 5% 초과분은 의결권만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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