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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폭발물 또 허위신고

7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 3가 역에 아랍계 남성 2명이 물품 보관함에 검은색 봉지를 놓고 갔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 특공대 30명이 긴급 출동했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물품 보관함은 테러에 대비해 지난달 말부터 폐쇄돼 있었다며 누군가의 허위 신고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에서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쇼핑백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으나 단순한 화장품 백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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